겨울이다.
그래도 근래 들어서는 따뜻한(?) 겨울 날씨다.
내 애마 창에는 상온 3℃를 가르키고 있다.
네비를 찍고 달려본다.
비봉을 거쳐 수원 방향으로, 과천-의왕을 타고 바로 내려서
철도박물관으로.
기차길이 옆에 있다, 바로.
몇 대의 기차들이 쿠광쿠광 지나쳐간다... 피로도 그 음파의 진동이 느껴진다.
윤하가 계속 잔다...
입장료를 내고 종종 걸음으로 박물관을 향해.
울 딸내미가 6~7세 정도 될 때 다시 오면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.
장난감 철도들을 그럴싸하게 레일위에 올려놓고 직원이 설명해주는 파노라마 극장이
신선했다.
어두워지고 서울 미니어처에 불리 들어오고 기차들이 움직이는 장면은 우왕 굿!
그래도 근래 들어서는 따뜻한(?) 겨울 날씨다.
내 애마 창에는 상온 3℃를 가르키고 있다.
네비를 찍고 달려본다.
비봉을 거쳐 수원 방향으로, 과천-의왕을 타고 바로 내려서
철도박물관으로.
기차길이 옆에 있다, 바로.
몇 대의 기차들이 쿠광쿠광 지나쳐간다... 피로도 그 음파의 진동이 느껴진다.
윤하가 계속 잔다...
입장료를 내고 종종 걸음으로 박물관을 향해.
울 딸내미가 6~7세 정도 될 때 다시 오면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.
장난감 철도들을 그럴싸하게 레일위에 올려놓고 직원이 설명해주는 파노라마 극장이
신선했다.
어두워지고 서울 미니어처에 불리 들어오고 기차들이 움직이는 장면은 우왕 굿!